원주DB·서울SK·안양KGC…프로농구 정상을 향해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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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DB·서울SK·안양KGC…프로농구 정상을 향해 쏜다!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9.0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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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MG새마을금고 KBL컵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군산에서 개최된다. [사진 = KBL 제공]
2020 MG새마을금고 KBL컵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군산에서 개최된다. [사진 = KBL 제공]

프로농구 2020 MG새마을금고 KBL컵대회, 20~27일 군산 개최
지난 시즌 1~3위 원주DB·서울SK·안양KGC등 10개팀+상무 출전

지난 시즌 공동 1위로 정규리그 우승을 가리지 못한 원주DB와 서울SK가 컵대회에서 승부를 가린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이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2020 MG새마을금고 KBL컵대회(이하 컵대회)를 개최한다.

지난달 29~30일 개최 예정이던 서머매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취소되면서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컵대회는 다음달 9일 2020~2021시즌 개막을 앞두고 팬, 미디어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초대 타이틀 스폰서는 'MG새마을금고'다.

KBL 소속인 원주DB, 서울SK, 안양KGC, 전주KCC, 인천전자랜드, 부산KT, 서울삼성, 울산현대모비스, 창원LG, 고양오리온 등 10개팀과 국군체육부대(상무)까지 총 11개팀이 참가한다.

4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새로운 외국인선수들과 아시아쿼터 1호로 KBL에 진출한 나카무라 타이치(DB)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일에는 예선이 열리고, 26~27일에 준결승과 결승이 진행된다.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각각 3000만원, 10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에게는 100만원이 주어진다.

KBL은 "컵대회 기간 중 선수단 및 관계자들의 코로나19 안전을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며 경기장 출입시 체온 측정, 전문 의료진 배치, 격리실 운영, 손 세정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방역과 안전에 만전을 기해 운영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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