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의 미래’ 육상교육센터 내년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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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의 미래’ 육상교육센터 내년 본격 운영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9.1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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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의 중장기 육상 발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육상교육센터'가 설립된다. 사진은 지난해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 남자 100m 결승에서 김국영(가운데)이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한국 육상의 중장기 육상 발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육상교육센터'가 설립된다. 사진은 지난해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 남자 100m 결승에서 김국영(가운데)이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센터 유치할 체육단체 선정 공모
‘한국육상 싱크탱크(Think Tank)역할' 수행할 중추적 기능        
10월 6일까지 공모…공공체육시설, 교육시설,인력을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지원하는 한국 육상의 중장기 육상 발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육상교육센터'가 설립된다.

대한육상연맹(회장 배호원)은 체계적인 육상 전문인력(지도자/심판) 양성 프로그램 운영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센터 기능을 중추적으로 수행하는 '육상교육센터'를 유치할 '체육단체(지방자치단체, 체육전문단체, 교육단체 등) 선정 공모'를 실시한다.

10월 6일 공모를 마감할 육상교육센터는 ▲육상 전문인력(지도자/심판)의 체계적 양성 프로그램 ▲국가대표후보/청소년/꿈나무 선수 전문 훈련센터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과학 지원 시스템 구축 ▲생활체육 육상 활성화 ▲수익창출 사업(각종 이벤트) 등 육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문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주요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대한육상연맹은 향후 육상교육센터가 중장기 육상 발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한국육상 싱크탱크(Think Tank)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확대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지원하는 육상교육센터 유치 단체 공모에 선정되는 체육단체는 육상교육센터 운영에 필요한 공공체육시설/교육시설(강당, 강의실)/운영인력을 제공하며, 육상교육센터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 대한육상연맹과 공동 협력 및 투자를 추진, 육상교육의 메카로 발돋음하게 된다.

한편, 연맹은 향후 육상교육센터를 육상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해외우수 지도자 초청 강습회 및 연수사업 등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 기능을 수행하는 육상 아카데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현재 운영 중인 온라인 육상교육 웹사이트인 육상 이러닝 센터와 연계, 비대면 온라인 화상교육 포함 온·오프라인 맞춤형 육상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 예정이다.

연맹은 선정된 단체와 세부 업무협약 체결 완료 후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육상교육센터’를 가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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