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없이 버디만 7개’ 이미림, 3년만에 LPGA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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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없이 버디만 7개’ 이미림, 3년만에 LPGA 우승 도전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9.1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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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이 LPGA 메이저대회 ANA 인스피레이션 둘째날 단독 2위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해 7월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THE EVIAN CHAMPIONSHIP' 2라운드, 이미림이 15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이미림이 LPGA 메이저대회 ANA 인스피레이션 둘째날 단독 2위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해 7월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THE EVIAN CHAMPIONSHIP' 2라운드, 이미림이 15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이미림, LPGA ANA인스피레이션 둘째날 단독 2위
코르다 2타차 1위…전인지 공동 5위, 박성현 29위

이미림(30)이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치는 데일리 베스트 주인공이 되면서 공동 19위에서 단독 2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이미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ANA 인스피레이션(총상금 310만달러) 둘째날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며 우승 경쟁에 뛰어 들었다.

이미림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2라운드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몰아치며 중간 합계 9언더파로 단독 2위에 올랐다.

이미림은 이날 출전 선수들 가운데 최저 타수 기록을 세우며 절정의 샷 감을 선보였다. 이로써 이미림은 1라운드 2언더파 공동 19위에서 단독 2위로 수직 상승했다.

LPGA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이미림은 LPGA 메이저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2017년 3월 기아 클래식 이후 3년만에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경기 첫날 단독 2위를 기록한 전인지(26)는 이날 보기 3개, 버디 4개를 기록하며 1타를 줄이는데 그쳐 중간 합계 6언더파로 공동 5위에 올랐다.

김세영(27) 이미향(27)은 이날 나란히 2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5언더파로 공동 7위를 기록했다.

10개월만에 LPGA에 복귀한 박성현(27)은 2언더파 공동 29위, 박인비(32)는 1오버파 공동 52위에 올랐다.

넬리 코르다는 이날도 5언더파를 몰아치며 이미림에 2타 앞선 11언더파로 전날에 이어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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