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특급 신인' 송민규, 프로축구 20라운드 ‘가장 빛난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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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특급 신인' 송민규, 프로축구 20라운드 ‘가장 빛난 별’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9.1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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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이 송민규를 20라운드 MVP로 선정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연맹이 송민규를 20라운드 MVP로 선정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포항 송민규, 강원전 1골 1도움…K리그1 20라운드 MVP
베스트11 엄원상, 세징야, 한승규, 황현수, 연제운 등 선정 
베스트 팀은 통산 100번째 슈퍼매치에서 승리한 FC서울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 최우수 선수에 포항 스틸러스 '특급 신인' 송민규가 선정됐다.

베스트11에는 전북의 엄원상과 구스타보, 세징야(대구), 송민규, 팔라시오스, 강상우, 강현무(이상 포항), 한승규, 황현수(이상 서울), 임민혁(광주), 연제운(성남)이 뽑혔다.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 '특급 신인' 송민규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15일 송민규를 20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송민규는 지난 13일 강원FC와 정규리그에서 1골 1도움으로 포항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송민규는 전반 25분 코너킥 찬스에서 강상우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해 팀의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후반 17분에는 강원 측면을 파고든 뒤 팔로세비치의 추가골을 도왔다.

1골 1도움을 추가한 송민규는 이번 시즌 8골 3도움으로 강력한 영플레이어상 후보로 떠올랐다.

프로축구 K리그1 20라운드 베스트11에 엄원상, 구스타보, 세징야, 송민규, 한승규, 임민혁, 팔라시오스, 강상우, 연제운, 황현수, 강현무가 뽑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20라운드 베스트11에 엄원상, 구스타보, 세징야, 송민규, 한승규, 임민혁, 팔라시오스, 강상우, 연제운, 황현수, 강현무가 뽑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는 전북 현대전 '멀티골' 주인공인 엄원상(광주)를 비롯해 구스타보(전북), 세징야(대구)가 뽑혔다.

미드필더에는 송민규, 한승규(서울), 임민혁(광주), 팔라시오스(포항)가 자리했다.

수비수에는 강상우(포항), 연제운(성남), 황현수(서울)이 선정됐다. 골키퍼는 강현무(포항)다.

베스트매치는 3골씩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긴 광주와 전북전이 선정됐다.

베스트 팀은 통산 100번째 슈퍼매치에서 승리한 FC서울이다. 서울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을 2-1로 꺾고 상대 전적 18경기 연속 무패행진(10승8무)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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