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왕’ 김가영, “당구라는 스포츠가 더 밝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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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여왕’ 김가영, “당구라는 스포츠가 더 밝아졌으면 좋겠다”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9.1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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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이 15일 끝난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1' 1라운드에서 팀 우승과 개인전 1위에 힘입어 리그 초대 MVP에 등극했다. [사진 = PBA 제공]
김가영이 15일 끝난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1' 1라운드에서 팀 우승과 개인전 1위에 힘입어 리그 초대 MVP에 등극했다. [사진 = PBA 제공]

김가영, 프로당구협회(PBA) 팀리그 제 1라운드 MVP 수상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초대 MVP가 돼서 기쁘다”
PBA 팀리그 2라운드 21일 고양 빛 마루 방송센터서 속행

“팀리그 응원을 통해 당구가 더 밝아졌고, 응원할 때 눈치를 보지 않아서 좋다. 팀리그를 통해 당구라는 스포츠가 더 밝아졌으면 좋겠다”(김가영)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1' 1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친 프로당구협회(PBA) 팀리그 제 1라운드 MVP에 신한금융투자 김가영(37)이 선정됐다.

 PBA 팀리그 1라운드에서는 신한금융투자와 웰컴저축은행이 공동 1위로 마쳤다

신한금융투자와 웰컴저축은행은 팀당 5경기를 치른 결과 승점 8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김가영은 이미래(TS·JDX)와 함께 1라운드 개인 전적 7승 3패로 공동 1위에 오르며 단체전과 개인전을 휩쓸며 MVP의 영예까지 누렸다.

MVP 시상식은 17일 브라보캐롬클럽 PBA스퀘어점에서 진행됐다.

김가영(신한금융투자)은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초대 MVP가 돼서 기쁘다. 다음 2라운드 MVP도 또 우리 팀 신한알파스팀에서 나왔으면 좋겠다. 2라운드에서도 팀이 좋은 성적을 유지할수 있도록 주장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PBA팀리그 라운드 MVP 선정방식은, 매 라운드별로 상위랭킹 1, 2위 팀중에서 개인성적 우수 선수들 가운데 팀기여도 등을 평가해 PBA 경기운영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한편, PBA 팀리그 2라운드는 오는 21일부터 고양 빛 마루 방송센터에서 계속될 예정이며 PBA 팀리그는 SBS스포츠, KBSN스포츠, 빌리어즈TV를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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