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10월 9일 개막…휴식일 없는 7개월 대장정 점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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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10월 9일 개막…휴식일 없는 7개월 대장정 점프볼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9.1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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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10월 9일 개막해 내년 4월 6일까지 약 7개월 동안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원주 DB가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의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홈 개막전을 펼치고 있다.
KBL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10월 9일 개막해 내년 4월 6일까지 약 7개월 동안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원주 DB가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의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홈 개막전을 펼치고 있다.

KBL 프로농구 월요일 경기 신설…매일 농구한다
정규리그 내년 4월 6일까지 약 7개월 열전 돌입

KBL 프로농구 2020~2021시즌이 내달 9일 개막하여 7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18일 차기 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정규리그는 10월 9일 개막해 내년 4월 6일까지 약 7개월 동안 열린다.

원주DB, 서울SK, 안양KGC, 전주KCC, 인천전자랜드, 부산KT, 서울삼성, 울산현대모비스, 창원LG, 고양오리온 등 10개팀이 겨루는 2020~2021시즌 공식 개막전은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대결로 SK의 홈구장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2016~2017시즌부터 매년 12월31일에 열리는 '농구영신 매치'는 안양 KGC인삼공사와 원주 DB의 대결로 정해졌다.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는 지난 시즌과 달리 월요일 경기가 신설됐다. 평일에 한 경기, 토요일에 세 경기, 일요일에 네 경기를 진행한다.

경기 시간은 평일은 오후 7시, 주말은 오후 3시와 5시로 나뉘어 열린다.

단,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무관중으로 진행될 경우에는 주말 경기 시간을 오후 2시와 6시로 변경하기로 했다.

한편, 군산을 제2연고지로 삼고 있는 전주 KCC는 12월22일, 내년 1월2일과 10일 홈경기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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