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참가선수, 격리 없이 훈련할 수 있는 시스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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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참가선수, 격리 없이 훈련할 수 있는 시스템 논의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9.2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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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해외 선수들이 입국 후 14일간 격리 없이 훈련할 수 있는 시스템이 논의되고 있다. [사진=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캡처]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해외 선수들이 입국 후 14일간 격리 없이 훈련할 수 있는 시스템이 논의되고 있다. [사진=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캡처]

5단계에 걸쳐 바이러스 검사방안을 검토중
이동시 조직위원회가 마련한 전용차를 이용

내년에 개최예정인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14일간의 격리기간이 없이 훈련할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될 전망이다.

일본에서 2021년 7월 도쿄올림픽 개최를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 조정 회의가 23일 열렸다.

이 자리에서 올림픽에 출전하는 해외 선수들이 입국 후 14일간 격리 없이 훈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논의를 했다.

해외 선수와 코치 등은 일본 입국 전 72시간 이내, 일본 입국시, 캠프 도착시와 체류시, 선수촌 도착시와 체류시, 경기 전 등 5단계에 걸쳐 바이러스 검사를 받는 안을 검토중이다.

선수 이동시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마련한 전용차를 이용한다.

입국 후 14일간은 스마트폰 접촉 확인 어플을 활용한 건강관리와 함께 활동계획서, 서약서 제출 등 행동관리 요령도 포함됐다.

대회 조직위는 각국 올림픽위원회(NOC)에 이 같은 내용을 전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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