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준형 18점·이재도 15점 9R…KGC인삼공사 4강 점프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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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준형 18점·이재도 15점 9R…KGC인삼공사 4강 점프슛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9.2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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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변준형(사진)과 이재도의 활약에 힘입어 창원 LG를 꺾고 컵대회 4강에 합류했다. [사진=KBL 제공]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변준형(사진)과 이재도의 활약에 힘입어 창원 LG를 꺾고 컵대회 4강에 합류했다. [사진=KBL 제공]

KBL컵대회, 인삼공사 vs SK, 오리온 vs KCC 준결승 대결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변준형과 이재도가 공격을 이끌며 강병현이 분전한 창원 LG를 꺾고 MG새마을금고 KBL컵대회 4강에 올랐다.

인삼공사는 24일 전북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창원 LG에 89-83으로 승리했다.

2승을 달린 인삼공사는 A조 1위로 4강에 합류했다.

인삼공사는 변준형, 이재도의 활약을 앞세워 3쿼터 한때 72-60으로 크게 앞섰다.

하지만 4궈터 들어 LG의 맹추격이 시작됐다. 박병우의 3점슛으로 불씨를 살린 LG는 종료 4분34초를 남기고 80-83까지 인삼공사를 따라잡았다.

인삼공사는 LG의 추격에도 상대 반칙을 통한 자유투로 점수 차를 벌렸다.

결국 종료 1분 31초를 남기고 89-81로 달아난 인삼공사는 이후 2점을 더 내줬지만, 여유 있게 승리를 챙겼다.

인삼공사는 변준형이 18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이재도가 15점 9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또 새 외국인 선수 라타비우스 윌리엄스는 20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에 성공했다.

반면 LG는 강병현이 13점으로 최다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전에 실패했다.

이로써 대회 준결승은 인삼공사와 서울 SK(B조 1위), 고양 오리온(C조 1위)과 전주 KCC(D조 1위)로 맞대결로 결정됐다.

부산KT는 상무를 110-94로 제압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앞서 오리온에 패한 KT는 1승1패로 조 2위를 기록하며 4강 진출엔 실패했다.

KT는 양홍석이 24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공격을 주도하며 KT 승리를 이끌었다.

상주에선 정성호가 18점으로 최다 득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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