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패션+건강미 넘치는 외모’ 유현주 생애 첫 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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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패션+건강미 넘치는 외모’ 유현주 생애 첫 승 도전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9.2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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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골퍼' 유현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원) 첫날 공동 선두에 올라섰다. [영암=윈터뉴스 권혁재 기자]
'미녀 골퍼' 유현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원) 첫날 공동 선두에 올라섰다. [영암=윈터뉴스 권혁재 기자]

유현주, KLPGA 팬텀 클래식 첫날  6언더파 66타 공동 선두
이소미·이효린과 공동 1위…생애 첫 LPGA 투어 우승 보인다

“외모로 관심을 받으려고 애쓴 적이 없는데 외모로 부각되는 것이 꼭 부정적만은 아니다. 1부 투어에서 뛰는 것 자체가 기량을 갖춘 것이라고 생각하며 내 골프에 집중할 것이다”

지난 7월  KLPGA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에서 아쉽게 컷 탈락하며 선전을 다짐했던 '미녀 골퍼' 유현주(골든블루·26)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원) 첫날 공동 선두에 올라섰다.

유현주는 올해 KLPGA 투어에서 누구보다 주목받는 선수 가운데 한 명이다. 출전 대회 때마다 멋진 패션과 건강미 넘치는 외모로 여론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유현주는 신장 172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에 시원한 스윙 폼에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유현주의 플레이 동영상은 항상 조회수 상위권에 오른다. 이른바 '미녀 골퍼'의 대명사가 됐다.

유현주는 2011년 KLPGA에 입회한 프로데뷔 9년차의 베테랑이다. 이미 '아재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팬클럽도 운영되고 있다.

유현주는 25일 전남 영암군의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쳐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이소미(21), 이효린(23)과 함께 공동 1위에 오른 유현주는 생애 첫 LPGA 투어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날 유현주는 높은 그린적중률과 안정된 퍼트를 앞세워 선전을 펼쳤다.

유현주는 "첫 홀을 버디로 시작해서 기분이 좋았는데, 그 흐름을 잘 타고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한 것 같다. 뿌듯하고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코스의 특징이 그린이 단단하고 빠르다. 바람도 많고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데, 내가 대체적으로 산악 지형 코스보다 링크스 코스를 좋아하는 편이라 잘 맞았던 것 같다. 링크스 코스처럼 시야가 확 트인 코스를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남은 라운드에서 각오에 대해 "욕심을 부리는 것은 나에게 안 맞는 것 같다. 그냥 오늘처럼 내 플레이에만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거물 신인' 유해란(19)은 버디 6개, 보기 1개를 쳐 5언더파 67타를 기록, 노승희(19)와 함께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상금랭킹 1위 박현경(20)은 2오버파 74타를 기록해 공동 76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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