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계·스포츠산업계 위기극복 혁신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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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계·스포츠산업계 위기극복 혁신사업 시행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9.2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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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 코로나19로 인한 체육계와 스포츠산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주요 혁신사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그래픽=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코로나19로 인한 체육계와 스포츠산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주요 혁신사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그래픽=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한국판 뉴딜 계획 종합하여 수립
사회적 거리두기로 비대면 스포츠 코칭 시스템 개발 사업 등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스포츠산업 지원으로 혁신성장과 경제 활력을 견인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코로나19로 인한 체육계와 스포츠산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4분기 주요 혁신사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 및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내부 아이디어 공모 및 국민 의견을 종합하여 수립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집에서 운동할 수 있는 비대면 스포츠 코칭 시스템 개발 사업이 있다. 이에 따라 온라인 실시간 운동 데이터 분석과 전문 체육 강사의 지도를 받을 수 있는 무료 플랫폼을 10월부터 12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체력100 운동처방사가 알려주는 ‘실내건강운동’ 신규 콘텐츠를 지속 개발 및 보급한다. 공단 유튜브 채널 및 국민체력100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이에 맞는 실내운동을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용객이 급감하여 경제적 피해를 입은 민간체육시설도 지원한다. 실내체육시설에서 스포츠강좌를 8만원 이상 결제하면 3만원을 보조해주는 사업을 10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

122억원 규모의 보조금이 지원됨에 따라 수강자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민간 체육시설 강사의 일자리를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로 공단은 코로나19가 일상화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전국 체육시설 대상 안전점검 및 방역물품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재정·경영위기에 직면한 스포츠기업의 안전망 확보에도 나선다. 스포츠산업 기업 대상 융자 서비스인 ‘튼튼론’ 확대 및 만기 연장 등을 통해 재정적 부담을 경감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수출 판로가 막힌 국내 스포츠기업을 위한 비대면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며 스포츠산업계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4분기에는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가 개관한다. 입주 예정 스포츠기업 21개사 대상 사무공간 및 6개 전시체험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내 스마트스포츠체험관은 일반인 대상 다양한 ICT 실감형 스포츠 체험을 제공하는 테스트베드로 운영한다.
 
조재기 이사장은 “공단은 전례 없는 코로나 위기상황에서 국민 모두가 안심하며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스포츠기업을 지원하는 한편,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산업 신사업을 육성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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