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스포츠윤리센터 체육인의 인권보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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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스포츠윤리센터 체육인의 인권보호 협력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09.2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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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조재기 이사장(오른쪽)과 스포츠윤리센터 이숙진 이사장(왼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 조재기 이사장(오른쪽)과 스포츠윤리센터 이숙진 이사장(왼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체육인의 인권보호 및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 체결
비위 체육지도자 처분과 인권침해 방지 위한 예방 교육 실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과 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 이숙진)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육인의 인권보호 및 체육 공정성 강화 위한 교육 및 징계 관련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28일(월)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올해 8월 5일부로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설립된 스포츠윤리센터와 공단이 협력함으로써 체육인의 인권보호 및 체육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양 기관은 비위 체육지도자에 대한 신속하고 공정한 처분과 인권침해 방지를 위한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기타 체육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스포츠윤리센터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권침해 방지를 위한 예방교육 ▲비위 체육지도자에 대한 신속, 공정한 처분 ▲기타 체육 공정성 확보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체육계의 공정한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조재기 이사장은 “체육지도자는 학교, 종목단체 등 지역사회에서 스포츠를 지도하고 있는 만큼 높은 수준의 도덕성이 요구된다.”며, “스포츠 인권 교육을 통해 우수한 지도자를 양성하는 한편, 비위 지도자는 자격 취소 등 단호한 조치를 통해 피해 체육인이 보호받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숙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체육지도자의 인권의식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체육지도자 성폭력·폭력 예방교육과 인권교육에 더욱 힘쓸 것이며, 비위 체육지도자 행정처분 이행 등을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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