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SK vs 울산 현대모비스 9일 개막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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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SK vs 울산 현대모비스 9일 개막 격돌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10.0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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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오는 9일 개막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원주 DB가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의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홈 개막전을 펼치고 있다.
KBL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오는 9일 개막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원주 DB가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의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홈 개막전을 펼치고 있다.

2020~2021시즌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타이틀스폰서
'농구영신 매치' 안양 KGC인삼공사 vs 원주 DB 격돌
월요일도 경기, 평일 오후 7시·주말 2시·공휴일 6시

KBL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오는 9일 개막하여 내년 4월6일까지 약 7개월 동안 열린다.

공식 개막전은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대결로 9일 SK의 홈구장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현대모비스는 2020~2021시즌 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를 맡았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6일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0~2021시즌 개막 미디어데이에 앞서 현대모비스가 타이틀스폰서를 맡았다고 전했다.

전 시즌 챔피언의 모기업이 타이틀스폰서를 맡아왔지만 지난 시즌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시즌이 도중에 끝났다.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원주 DB와 서울 SK의 공동 1위를 결정했다.

9일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대결로 개막되는 2020~2021 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는 현대모비스가 맡았다. [사진 = KBL 제공]
9일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대결로 개막되는 2020~2021 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는 현대모비스가 맡았다. [사진 = KBL 제공]

2016~2017시즌부터 매년 12월31일에 열리는 '농구영신 매치'는 안양 KGC인삼공사와 원주 DB의 대결로 정해졌다.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는 지난 시즌과 달리 월요일 경기가 신설됐다. 경기 시간은 평일은 오후 7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2시와 6시다.

군산을 제2연고지로 삼고 있는 전주 KCC는 12월22일, 내년 1월2일과 10일 홈경기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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