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틴 존슨·존 람·임성재·김한별…더 CJ컵, 남자골프 톱랭커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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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존 람·임성재·김한별…더 CJ컵, 남자골프 톱랭커 총출동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10.1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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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토마스가 지난해 10월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 THE CJ CUP @ NINE BRIDGES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저스틴 토마스가 지난해 10월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 THE CJ CUP @ NINE BRIDGES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15일부터 열전 돌입
세계 1위 더스틴 존슨, 2위 존 람, 맥길로이 등 총출동
임성재, 안병훈, 강성훈, 김한별 등 국내 스타들도 도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 2위 존 람, 3위 저스틴 토마스, 4위 로리 맥길로이, PGA투어 챔피언십 우승자 콜린 모리카와 등 세계 톱랭커들과 임성재, 안병훈, 강성훈, 김한별 등 국내 남자골프 스타들이 더 CJ컵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15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에 국내외 최고의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2017년 처음 선을 보인 더 CJ컵은 지난해까지 줄곧 제주에서 진행됐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선수들의 국내 입국이 어려워지면서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로 장소를 옮겼다.

12일 확정된 명단에 따르면 세계 유명 스타들이 대거 더 CJ컵에 출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저스틴 토마스(3위)를 필두로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세계랭킹 2위 존 람(스페인), 두 차례나 페덱스 컵을 들어올린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 4위), 올해 PGA투어 챔피언십 우승자 콜린 모리카와(미국·6위) 등이 더 CJ컵에서 자웅을 겨룬다.

세계랭킹 10위 이내 선수들도 7명이나 돼 우승 경쟁이 한층 치열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시즌 PGA 투어 23명의 우승자와 7년 간 페덱스컵 챔피언 전원, 페덱스 컵 순위 60위 중 56명도 더 CJ컵에 모습을 드러낸다. 한국 국적 선수는 임성재, 안병훈, 강성훈, 김한별 등 총 11명으로 결정됐다. 
   
CJ그룹측은 "세계 골프무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톱 랭커들의 참가로  흥미진진한 승부가 예상된다"면서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초대 우승자이기도 한 토마스는 "올해 더 CJ컵에서는 한국에 계신 팬들을 볼 수 없어 굉장히 안타깝다"면서 "올해 섀도우 크릭에서 디펜딩 챔피언으로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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