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1위·김세영 2위·박인비 4위·박성현 8위…세계랭킹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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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1위·김세영 2위·박인비 4위·박성현 8위…세계랭킹 점령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10.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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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자골프 김세영이 11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GC에서 막을 내린 KPMG 위민스 PGA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로 우승하며 LPGA 투어 통산 11번째, 자신의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일궈냈다. [사진=jtbc GOPF 영상 캡처]
LPGA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자골프 김세영이 11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GC에서 막을 내린 KPMG 위민스 PGA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로 우승하며 LPGA 투어 통산 11번째, 자신의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일궈냈다. [사진=jtbc GOPF 영상 캡처]

김세영, 생애 첫 LPGA 메이저대회 우승 세계랭킹 2위 ‘껑충’
현재 기준 고진영, 김세영, 박인비, 박성현 올림픽 진출 티켓
여자골프 11위 김효주, 12위 이정은, 14위 유소연 등 맹추격

세계랭킹 1위 고진영, 2위 김세영, 4위 박인비, 8위 박성현…

한국 여자골프 스타들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에 따라 내년 열릴 예정인 도쿄 올림픽에 한국대표로 출전할 선수들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올림픽 골프에는 남자와 여자 각각 60명이 출전한다.

국가당 2명 출전이 원칙이지만, 세계 랭킹 15위 이내 경우 국가당 최대 4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한국대표로는 현실적으로 세계랭킹 10위안에 들어야 도쿄 올림픽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고진영, 김세영, 박인비, 박성현에 이어 11위 김효주, 12위 이정은, 14위 유소연 등이 상위 4명에 들기 위해 추격 중이다.

여자 골프 출전권은 내년 6월28일 랭킹을 기준으로 배분한다

2016년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땄던 박인비는 "올림픽이 확실히 가능해진다면 내게 있어선 좋은 목표가 될 것"이라면서 올림픽 2연속 우승에 대한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외적인 요소에 의해 조금은 식었지만, 올림픽이 내년이라도 열린다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도전할 선수가 바로 박인비다.

한편, 생애 첫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우승을 맛본 김세영이 세계랭킹을 2위까지 끌어올렸다.

김세영은 13일(한국시간) 발표된 새로운 세계랭킹에서 6.87점으로 5계단 상승한 2위를 차지했다.

12일 끝난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김세영은 박인비의 추격을 따돌리고 데뷔 첫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세계랭킹 2위는 김세영의 데뷔 후 최고 기록이다.

김세영에 이어 대회 2위를 차지한 박인비는 6.18점으로 세계랭킹 4위에 자리했다. 9위에서 5계단이나 순위가 올랐다.

두 선수의 상승세로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권 경쟁은 더욱 뜨거워졌다.

현 기준으로는 세계랭킹 1위를 고수 중인 고진영, 2위 김세영, 4위 박인비, 8위 박성현이 올림픽 무대를 밟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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