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e슈퍼레이스 시리즈 3, 4라운드. 다시 맞붙는 김규민-김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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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e슈퍼레이스 시리즈 3, 4라운드. 다시 맞붙는 김규민-김영찬
  • 권혁재 기자
  • 승인 2020.10.13 1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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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CJ대한통운 e슈퍼레이스 시리즈, 오는 16일 정규리그 3, 4라운드 개최
◇ 1, 2라운드 당시 우승 차지한 김영찬과 김규민의 대결에 관심. 조용히 추격중인 이상진 변수

[윈터뉴스 권혁재 기자] 16일 오후 8시 '2020 CJ대한통운 e슈퍼레이스' 정규리그 3, 4라운드가 펼쳐진다. 

지난달 25일 치른 1, 2라운드 경기에서는 김영찬과 김규민이 한 라운드씩 우승을 나눠가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김영찬은 자신의 라이벌로 “실력과 경험을 겸비한 김규민”을 김규민은 “내가 생각할 때 가장 뛰어난 선수”라며 김영찬을 서로 우승후보로 꼽았다. 1라운드에서 김규민은 레이스 초반 실수로 인해 김영찬의 폴 투 윈을 막지 못했다. 반면 2라운드에서는 근소한 차이로 폴 그리드를 차지한 김규민이 실수 없이 김영찬의 추격을 따돌리며 승리했다. 

드라이버 포인트 1위에 올라있는 김영찬(48점)과 3위 김규민(43점)의 대결이 흥미로울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3, 4라운드의 변수는 이상진이 될 전망이다. 1, 2라운드에서 이상진은 김영찬, 김규민의 맞대결 양상에 휘말리지 않고 꾸준히 자신의 페이스대로 레이스를 운영해냈다.

1, 2라운드에서 각각 2위와 3위로 안정적인 성적을 내며 종합순위 2위(45점)에 이름을 올렸다. 김영찬을 라이벌로 지목하고, 김규민을 우승후보로 꼽은 이상진 스스로도 상위권에서 경쟁하며 둘을 견제할 수 있는 변수로 떠올랐다.

1, 2라운드를 치르는 동안 라이벌 관계를 형성한 김영찬과 김규민의 대결, 그 사이에서 순위 변동의 주요변수로 작용할 이상진의 레이스는 오는 16일 오후 8시부터 슈퍼레이스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네이버TV, 카카오TV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CJ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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