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퇴진…10개 야구단 KBO 총재로 정지택 만장일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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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퇴진…10개 야구단 KBO 총재로 정지택 만장일치 추천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10.1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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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13일 도곡동 KBO 컨퍼런스룸에서 2020 제5차 이사회를 열고 정지택 전 두산베어스 구단주대행의 차기 총재 추천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KBO는 13일 도곡동 KBO 컨퍼런스룸에서 2020 제5차 이사회를 열고 정지택 전 두산베어스 구단주대행의 차기 총재 추천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KBO, 차기 총재로 정지택 전 두산베어스 구단주대행 추천
총회 4분의 3이상 찬성해야 선출…정운찬 총재 12월 임기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정운찬 총재의 임기를 끝내고 새로운 수장으로 10개 야구단이 만장일치로 추천한 정지택 전 두산베어스 구단주대행을 차기 총재로 의결했다. 

KBO는 13일 도곡동 KBO 컨퍼런스룸에서 2020 제5차 이사회를 열고 정 전 구단주대행의 차기 총재 추천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정지택 전 구단주대행의 이사회의 만장일치 추대는 10개 구단이 그동안 물밑에서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KBO 총재는 이사회 재적이사 4분의 3이상 동의를 받아 추천하며, 총회 재적회원 4분의 3이상 찬성으로 선출한다. 정 전 구단주대행이 총회에서 찬성을 이끌어내면 내년 1월1일부터 3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정 전 구단주대행은 두산건설 부회장을 거쳐 2008년 6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두산중공업 부회장을 지냈다.

정운찬 현 KBO 총재는 12월까지의 임기를 마친 뒤 물러나기로 했다.

이사회에서는 포스트시즌 운영 방안과 수익 배분 등도 논의됐다. 해당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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