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우하람, 국내에서는 적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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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우하람, 국내에서는 적수가 없다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10.1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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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이빙의 간판 주자인 우하람이 2위와 10점 이상 차이가 나는 압도적인 실력으로 전국수영대회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지난해 7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10m 플랫폼 결승 경기에서 한국 우하람이 연기를 하고 있다.
한국 다이빙의 간판 주자인 우하람이 2위와 10점 이상 차이가 나는 압도적인 실력으로 전국수영대회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지난해 7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10m 플랫폼 결승 경기에서 한국 우하람이 연기를 하고 있다.

김천전국수영대회 2위와 10점 이상 차이…1년 만의 실전서 금메달
두 바퀴 반 돌면서 비트는 고난이도 트위스트 동작 등 컨디션 점검

“장소가 마땅치 않아 훈련을 많이 못한 상태라 마음 편하게 임했다. 내용은 생각했던 것만큼 좋진 않았지만 남은 대회 일정까지 잘 마무리하고 싶다.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돼 다시 정상적으로 훈련하고 싶다”(우하람)

한국 다이빙의 간판 주자인 우하람(국민체육진흥공단)이 1년 만의 실전에서 건재를 과시했다.

우하람은 17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회 김천전국수영대회 다이빙 남자 대학·일반부 1m 스프링보드에서 376.05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2위 김지욱(강원도청·367.90점)과 10점 이상 차이가 났다.
 
우하람은 앞으로 서서 도는 두 바퀴 도는 기본 동작부터 두 바퀴 반을 돌면서 비트는 고난이도 트위스트 동작까지 골고루 시도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선수 둘이 하나의 조를 이뤄 동시에 뛰어 같은 동작을 수행하는 여자 3m 싱크로에서는 박하름-정다연(광주시체육회)이 230.2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조은비-조은지(인천광역시청) 자매가 223.95점으로 뒤를 이었다.

남자 고등부 플랫폼에서는 강민혁(율곡고)이 343.55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오전 막을 내린 경영에서는 한국기록 1개, 대회 기록 45개가 수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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