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재일동포 유학생 21명에 장학금 1억원 전달
상태바
국민체육진흥공단, 재일동포 유학생 21명에 장학금 1억원 전달
  •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20.10.20 22: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경찬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레저사업본부장(왼쪽)이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본국사무소 고한석 소장(오른쪽)에게 재일동포 모국수학생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안경찬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레저사업본부장(왼쪽)이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본국사무소 고한석 소장(오른쪽)에게 재일동포 모국수학생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재일동포 3∼4대 청소년들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 일환
올림픽유스호스텔의 건립 지원 재일동포의 은혜에 보답도

우리나라에서 공부하고 있는 재일동포 3∼4대 청소년의 정체성과 조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장학금 지원이 실시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은 10월 19일(월) 재일동포 모국수학생 21명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울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설립된 공단은 당시 올림픽 성공개최 성금과 대회 유산인 올림픽유스호스텔의 건립 재원을 마련해준 재일동포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하여 11년째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장학금 전달식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조재기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코로나19로 국내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재일동포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하는데 조금이나마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