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29분38초83…30분 벽 깨고 1만m 개인 최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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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 29분38초83…30분 벽 깨고 1만m 개인 최고기록
  • 이규원
  • 승인 2020.10.2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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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이 22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1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겸 2020 예천전국대학·일반육상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1만m 결선에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 = 대한육상연맹 제공]
김태진이 22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1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겸 2020 예천전국대학·일반육상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1만m 결선에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 = 대한육상연맹 제공]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2020 예천전국대학·일반육상경기대회
이은빈 여자 중등부 200m 25초86 정상…100m 이어 2관왕에 등극

“개인기록을 경신해 기쁘다. 내년에는 5000m 13분대, 1만m 28분대 진입이 목표다. 아울러 본격적으로 마라톤에 집중하겠다”(김태진)

김태진(25·제주시청)이 30분 벽을 깨고 개인 최고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1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겸 2020 예천전국대학·일반육상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1만m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김태진은 22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1만m 결선에서 29분38초8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종전 30분35초52의 개인 최고 기록을 1분 가까이 앞당겼다.

남자 대학부 1만m 결선에서는 김건오(19·한국체육대학교)가 30분21초15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고등부 원반던지기 결선에서는 신유진(18)이 50m92의 대회 신기록(종전 48m26)을 작성하며 우승했다.

이은빈(14·전남체중)은 여자 중등부 200m 결선에서 25초86으로 정상에 섰다. 전날 100m에서 12초34로 우승한 이은빈은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이은빈은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내년에는 100m 11초대 후반, 200m는 25초대 초반 기록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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