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1개·보기 1개 이븐파…김유빈 생애 첫 우승 보인다
상태바
버디 1개·보기 1개 이븐파…김유빈 생애 첫 우승 보인다
  • 이규원
  • 승인 2020.10.31 0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애 첫 KLPGA 투어 우승을 노리고 있는 김유빈이 1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 [윈터뉴스 제주=권혁재 기자]
생애 첫 KLPGA 투어 우승을 노리고 있는 김유빈이 1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 [윈터뉴스 제주=권혁재 기자]

KLPGA 서울경제 클래식 2R합계 7언더파 137타 이틀 연속 선두
“경기에만 집중하고 싶어…우승 생각을 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우승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경기 중에는 우승 생각을 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내가 해야 할 것에만 집중하고 싶다”(김유빈)

여자골프 김유빈(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000만원)에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김유빈은 30일 제주도 서귀포 핀크스골프클럽 동·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1개를 쳐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친 김유빈은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려 생애 첫 KLPGA 투어 우승을 노리고 있다.

2라운드가 끝난 시점에서 선두가 처음이라고 한 김유빈은 "어제보다 바람이 많아서 세컨드 샷을 공략하기 어려웠는데, 잘 마무리한 것 같아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다빈(22)은 전반 라운드에 4타를 줄여 선두에 오르기도 했지만, 후반 들어 2타를 잃어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4타를 줄인 장하나(28)는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 최민경(27), 김민선5(25)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