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은행대전 BNK도 있다…진안 더블더블, 우리은행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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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은행대전 BNK도 있다…진안 더블더블, 우리은행 격파
  • 이규원
  • 승인 2020.10.3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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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진안의 23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에 힘입어 우리은행을 꺾고 공동 3위에 올라섰다. [사진 = WKBL 제공]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진안의 23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에 힘입어 우리은행을 꺾고 공동 3위에 올라섰다. [사진 = WKBL 제공]

지난 시즌 5위 BNK, 정규리그 1위팀 우리은행 꺾고 공동 3위

여자프로농구는 KB스타즈, 신한은행 에스버드, 우리은행 위비, BNK 썸, 삼성생명 블루밍스,   하나원큐 등 금융권 6개팀의 자존심 각축장이다.

지난 시즌 5위로 부진한 성적을 보였던 부산 BNK가 정규리그 1위팀 아산 우리은행을 꺾고 공동 3위로 올라섰다.

BNK는 30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진안의 활약을 앞세워 71-70 신승을 거뒀다.

3승3패가 된 BNK는 우리은행(3승3패)을 2연패에 빠뜨리며 공동 3위에 올라섰다.

진안이 23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가드 안혜지가 14점 7어이스트로 힘을 보탰다. 김희진(8점)은 69-70으로 뒤진 4쿼터 종료 25.1초를 남기고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어 역전승을 이끌었다.

우리은행은 마지막 공격에서 김정은의 슛이 림을 외면했다. 리바운드에서 30개-37개로 열세를 보였다.

여자프로농구는 휴식기에 들어간다. 다음달 22일 부천 하나원큐-청주 KB국민은행의 경기로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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