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경북체육회 '팀 킴', 춘천시청 '팀 민지' 꺾고 국가대표 선발전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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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경북체육회 '팀 킴', 춘천시청 '팀 민지' 꺾고 국가대표 선발전 결승 진출
  • 임형식 기자
  • 승인 2020.11.23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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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 금융한국컬링선수권대회 플레이오프 1경기 경북체육회-춘천시청전에서 경북체육회 김선영(좌)과 김초희가 라인좋아~~를 외치고 있다. 임형식기자
2020 KB 금융한국컬링선수권대회 플레이오프 1경기 경북체육회-춘천시청전에서 경북체육회 김선영(좌)과 김초희가 라인좋아~~를 외치고 있다. 임형식기자

[윈터뉴스=임형식 기자]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한 '팀 킴' (경북체육회)과  2020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만 21세 이하)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팀 민지(춘천시청)와 관심을 모은 맞대결에서 경북체육회 '팀킴'이 승리, 2020 KB 금융한국컬링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김은정(스킵), 김경애, 김초희, 김선영, 김영미로 구성된 경북체육회 '팀 킴'은 23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20 KB 금융한국컬링선수권대회 컬링 여자부 플레이오프 1경기 에서 춘천시청 '팀 민지' (김민지, 하승연,김혜린, 김수진,양태이)과 대접전을 펼친 끝에 6-5로 승리, 결승행을 확정했다. 

라이벌전답게 초반 양 팀은 1엔드에 블랭크 엔드(무득점)로 끝나면서 팽팽하게 맞섰다. 2~3엔드서 경북체육회는 2점을 더해 2-0으로 앞서 나갔다. 춘천시청도 4엔드에 1득점하여 2-1 5엔드는 블랭크 엔드(무득점) 6~7엔드에 양 팀은 1점씩 더해 3-2 8엔드에 경북체육회는 2점을 뽑아 5-2로 점수 차를 벌렸다.하지만 춘천시청도 쉽게 물러서질 않고 9엔드에 대거 3점을뽑아 5-5 동점을 만들었다. 득점에 유리한 10엔드에서 후공을 잡은 경북체육회는 1점을 더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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