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포토] 경기도컬링경기연맹, 울어버린 태극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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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포토] 경기도컬링경기연맹, 울어버린 태극마크
  • 임형식 기자
  • 승인 2020.11.2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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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포토] 경기도컬링경기연맹, 연장접전 끝에 눈물의 태극마크
[W포토] 경기도컬링경기연맹, 연장접전 끝에 눈물의 태극마크

[윈터뉴스 강릉=임형식 기자] 2020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경기도컬링경기연맹 선수들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세원. 정영석. 임성민 코치. 이준형(왼쪽부터)

경기도컬링경기연맹은 24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KB 금융한국컬링선수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현 국가대표인 경북체육회를 상대로 12-10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도컬링경기연맹은 2020-2021 시즌 태극마크를 달고 국가대표로 활동하게 됐다.

임성민 코치가 이끄는 경기도컬링경기연맹 남자 컬링팀(스킵 정영석,김산,박세원,이준형,김승민)은 국가대표 경북체육회('팀창민')를 연장 접전 끝에 12-10으로 꺾고 태극마크를 거머쥐었다. 경기도컬링경기연맹 이번 대회에서 정식 실업팀인 강원도청과 서울시청, 경북체육회를 잇따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태극마크 획득에 성공했다.

여자부에서는 경북체육회 ‘팀 킴’ 컬링팀(스킵 김은정, 서드 김경애, 세컨드 김초희, 리드 김선영, 5th 김영미)이 국가대표 ‘컬스 데이’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상대로 접전 끝에 7-5로 꺾고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이후 3년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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