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고, 오재혁·이준석 연속골…고교축구 ‘왕중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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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고, 오재혁·이준석 연속골…고교축구 ‘왕중왕’
  • 이규원
  • 승인 2020.11.25 0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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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포항스틸러스 U-18팀인 포항제철고가 용인시축구센터 U-18덕영을 2-0으로 꺾고 2020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75회 전국고교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프로축구 포항스틸러스 U-18팀인 포항제철고가 용인시축구센터 U-18덕영을 2-0으로 꺾고 2020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75회 전국고교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프로축구 포항 유스팀 포철고, 용인시축구센터 U-18덕영 완파
U-18챔피언십, 부산MBC 우승이어 통산 4번째 왕중왕전 우승컵

올 시즌 3관왕이자 통산 4번째 ‘왕중왕전’ 우승.

포철고등학교에게 고교축구에서는 더 이상의 적수가 없었다!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의 18세 이하(U-18)팀인 포항제철고(포철고)가 2020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75회 전국고교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포철고는 24일 창녕스포츠파크 4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후반 14분 오재혁과 후반 36분 이준석의 연속골로 용인시축구센터 U-18덕영을 2-0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포철고는 올해 K리그 U-18챔피언십, 부산MBC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에 이어 고등 왕중왕전까지 우승하며 '3관왕'에 등극했다.

또 2013년, 2015년 후반기, 2018년 후반기에 이어 올해 통산 4번째 왕중왕전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최다 우승팀'이 됐다.

포철고에선 백기태 감독이 최우수 지도자상을, 윤석주가 최우수선수상, 이승환이 골키퍼상, 이준석이 수비상을 수상했다.

득점상은 4경기 8골을 넣은 용인축구센터 U-18덕영 공격수 김지호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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