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는? ‘새로운 100년’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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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는? ‘새로운 100년’ 포럼
  • 이규원
  • 승인 2020.11.2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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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100년의 방향을 제시할 ‘대한민국 스포츠 새로운 100년’ 정책포럼이 온라인으로 열린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다가올 100년의 방향을 제시할 ‘대한민국 스포츠 새로운 100년’ 정책포럼이 온라인으로 열린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11월 26일~28일 ‘대한민국 스포츠 새로운 100년’ 정책포럼
체육전문가·현장 실무자·학계 교수들 총 60명 온라인 생중계

대한민국 체육의 지나온 100년을 정리하고 다가올 100년의 방향을 제시할 ‘대한민국 스포츠 새로운 100년’ 정책포럼이 사흘간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체육학회(회장 차광석)와 함께 11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관객 없이 ‘2020 스포츠정책포럼’을 열고,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온라인(유튜브 채널: https://youtu.be/L7vMIe0SpiM)으로 생중계한다.
 
올해는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을 맞이한 기념비적인 해로서, 지나온 100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에 대한 목표와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며 현실적 대안들을 논의할 시점이다. 이에 이번 토론회에서는 체육계 전문가를 비롯한 현장 실무자, 학계 교수들 총 60명이 ‘대한민국 스포츠 새로운 100년’이라는 주제로 체육계에 산적한 여러 문제를 명확히 직시하고 새롭게 혁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토론회 첫날(11. 26.)에는 ‘보편적 스포츠권과 체육인 복지’를 주제로 ▲ 스포츠권과 「스포츠기본법」, ▲ 은퇴 체육인의 진로 지원 방안, ▲ 체육인 복지 지원의 필요성과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 ▲ 체육인복지 전달 체계 등을 논의한다.

‘세션-1’ 스포츠권과 스포츠기본법에는 손석정(남서울대) 교수가 좌장으로 노용구(정책과학원), 이재구(삼육대), 김상겸(동국대), 한승범(법무법인 더웨이) 변호사가 패널로 논의하고 ‘세션-2’ 은퇴 체육인의 진로지원 방안에는 김양례(정책과학원)를 좌장으로 이보라미(대한체육회),정진욱(동국대), 임새미(부산대), 이정래(경북대) 교수가 패널로 토론한다.

‘세션-3’ 체육인 복지 지원의 필요성과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에는 임신자(경희대) 교수를 좌장으로 정현우(정책과학원), 김대희(정책과학원), 구승모(국민체육진흥공단), 전선주(대한장애인체육회)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세션-4’ 체육인복지 전달체계에는 조욱연(국민대)교수가 좌장이며 김찬룡(동의대), 김한범(서울대), 강민욱(국민대), 박지영(국립재활원)이 전문가 패널이다.
 
두 번째 날(11. 27.)에는 ‘코로나19와 스포츠의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 비대면 스포츠산업 발전 방안, ▲ 스포츠 거대자료(빅데이터)와 건강관리 연계, ▲ 스마트 체육시설 구축, ▲ 위기상황에서 스포츠를 지속하기 위한 체육행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세션-1’ 비대면 스포츠산업 발전방안에는 김지영(상명대) 교수가 좌장으로, 장지영(국민일보), 황한솔(DraftDNA), 이영재(딜로이트), 이기광(국민대) 교수가 패널이며 ‘세션-2’ 스포츠 빅데이터와 건강관리 연계 주제는 임충훈(서울대) 교수를 좌장으로 안재석(아이온커뮤니케이션), 최형준(단국대), 최창환(국민대), 박성건(스포츠본) 전문가가 패널이다.

‘세션-3’ 스마트 체육시설 구축에는 정호원(경북대) 교스를 좌장으로 김미옥(정책과학원), 고재곤(여주대), 정회룡(건국대), 이형석(수원대) 교수가 패널로, ‘세션-4’ 위기상황에서 스포츠의 지속을 위한 체육행정 등 준비체계 주제는 김매이(고려대) 교수가 좌장, 이준성(연세대), 한승진(을지대), 심찬구(스포티즌), 홍성욱(스포츠몬스터) 전문가가 패널로 참석한다.

마지막 날(11. 28.)에는 ‘선진적 스포츠 민관협력(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주제로 ▲ 대한민국 스포츠 민관협력(거버넌스)의 효과성 제고 방안, ▲ 지방체육회 민선화 평가와 발전 방안, ▲ 학교 밖 체육 현황과 정책적 관리 체계, ▲ 종목단체 운영 개선 방안 등에 대해 토론한다.

‘세션-1’ 대한민국 스포츠 거버넌스의 효과성 제고 방안에는 장익영(한국체대) 교수를 좌장으로 남상우(스포츠정책과학원), 최진혁(충남체육회), 전원재(대구한의대), 김영규(순천스포츠클럽)가 패널로 참여하고 ‘세션-2’ 지방체육회 민선화 평가와 발전방안에는 한승백(한림대) 교수를 좌장으로 심상보(대한체육회), 김세명(충북체육회), 한종우(오산시체육회), 이대택(국민대) 교수가 의견을 제시한다.

‘세션-3’ 학교 밖 체육 현황과 정책적 관리 체계에는 김혁출(대구대) 교수가 좌장, 주진우(대한체육회), 백성욱(한국유소년스포츠클럽협회), 박상현(장안대), 윤기준(인천대) 교수가 패널이며, ‘세션-4’ 종목단체 운영 개선방안에는 이상일(숙명여대) 교수가 좌장으로 포럼을 이끌며  김종윤(대한축구협회), 최경환(대한양궁협회), 윤용진(연세대), 서은철(원광대) 교수가 패널로 참석한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체육 정책은 세계적 흐름에 맞추어 획기적인 체계(패러다임) 변화가 절실하다.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체육 정책에 귀중하게 반영할 것”이라며, “체육인의 인권 보호,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 등 스포츠 혁신 정책을 추진하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스포츠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골고루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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