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실·박지현 41점+19리바운드 합작…우리은행 2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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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실·박지현 41점+19리바운드 합작…우리은행 2위 점프
  • 이규원
  • 승인 2020.11.2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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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최은실이 복귀전에서 18점 4리바운드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사진 = WKBL 제공]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최은실이 복귀전에서 18점 4리바운드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사진 = WKBL 제공]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을 31점차로 대파
최은실, 김소니아 파울 트러플 위기때 든든한 방어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최은실이 화끈한 복귀 신고식을 가졌다. 지난 8월 박신자컵에서 발목 부상을 당해 회복에 집중한 최은실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코트를 밟았다.

우리은행은 2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부상에서 복귀한 최은실과 가드 박지현의 활약에 힘입어 79-48, 31점차 대승을 거뒀다.

최은실은 26분34초를 소화하며 18점 4리바운드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주축 김소니아(14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가 2쿼터 초반 파울 트러플로 자리를 비울 때에도 든든하게 골밑을 지켰다.

4승(3패)째를 신고한 우리은행은 신한은행과 공동 2위가 됐다. 선두 청주 KB국민은행(5승2패)과의 승차는 한 경기다.

최은실의 활약과 함께 가드 박지현은 23점 15리바운드로 웬만한 빅맨보다 위력적인 기록을 보여주며 승리를 이끌었다. 어시스트도 5개나 곁들였다.

우리은행은 리바운드 개수에서 50개-26개, 어스시트에서 24개-9개로 압도하며 대승을 완성했다.

신한은행은 우리은행의 짠물수비에 막혀 단조로운 공격 루트가 한계를 드러냈다. 베테랑 가드 이경은이 19점으로 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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