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포토] '컬링 여신' 송유진, 아쉬운 표정도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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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포토] '컬링 여신' 송유진, 아쉬운 표정도 귀엽네~
  • 임형식 기자
  • 승인 2020.11.27 2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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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뉴스 강릉=임형식 기자] 2020 KB 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믹스더블(혼성2인조) 결승에서 송유진(경북체육회B)이 던진 스톤이 라인을 벗어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7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20 KB 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믹스더블 결승전에서 안재성 코치가 이끄는 성유진-장혜지(경북체육회A)팀은 같은팀인 송유진-전재익(경북체육회B)조를 6-5로 꺾고 2년 연속 태극마크를 달았다.

장혜지-성유진은 내년 4월 예정된 세계선수권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티켓 획득에 도전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전지훈련, 투어 출전이 어렵지만, 베이징으로 향하는 첫 걸음인 만큼 원하는 결과를 얻겠다는 각오다.

믹스더블은 남녀가 한팀이 돼 펼치는 혼성복식이다. 4명의 선수가 8개의 스톤으로 10엔드를 진행하는 4인조 컬링과 달리 믹스더블은 남자 1명과 여자 1명이 5개의 스톤을 사용해 8엔드까지 경기를 펼치며, 2시간 30분이 걸리는 4인조 경기에 반해 믹스더블은 1시간 30분이면 끝난다. 또한, 4인조 경기와는 달리 스톤의 위치를 바꾸는 파워플레이 작전으로 3~5점 뒤집기도 빈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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