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가 뜨면 적수가 없다…국민은행 6연승 단독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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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가 뜨면 적수가 없다…국민은행 6연승 단독선두
  • 이규원
  • 승인 2020.11.27 22: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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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 에이스 박지수가 30득점을 올리며 단독선두로 이끌었다. [사진=WKBL 제공]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 에이스 박지수가 30득점을 올리며 단독선두로 이끌었다. [사진=WKBL 제공]

여자프로농구 KB국민은행 박지수 30점, BNK 꺾고 6연승
은행라이벌 우리은행, 신한은행 밀어내고 6승2패 단독 1위

KB국민은행은 3쿼터에만 14점을 몰아넣은 박지수(30점 14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경기를 뒤집고 은행 라이벌들 간의 격전에서 단독 선두를 질주 했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이 부산 BNK를 꺾고 6연승을 달렸다.

KB국민은행은 2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BNK와의 홈 경기에서 79-74로 승리했다.

개막 2연패 후 6연승을 달린 KB국민은행은 6승2패로 단독 1위를 유지했다. 공동 2위인 아산 우리은행, 인천 신한은행(이상 4승3패)과는 1.5경기 차이다.

최근 2연패를 당한 BNK는 3승5패로 5위에 그쳤다.

전반을 36-42로 뒤진 채 마친 KB국민은행은 3쿼터 박지수를 앞세워 순식간에 역전에 성공했다.

4쿼터엔 다시 BNK가 추격에 나섰다. 노현지, 진안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종료 3분54초 전 68-67로 다시 리드를 되찾았다.

설상가상 KB국민은행은 심성영이 5반칙 퇴장까지 당하며 흔들렸다.

위기의 KB국민은행을 구한 건 박지수였다. 박지수의 어시스트를 김민정이 마무리하며 69-69를 만들었고, 종료 1분59초 전 박지수의 3점슛으로 다시 앞서나갔다.

승기를 잡은 KB 국민은행은 막판 염윤아의 자유투 2개가 성공하며 BNK의 추격을 따돌렸다.

BNK는 진안이 20점, 안혜지가 12점으로 분전했으나, 승리를 잡기엔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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