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니아, 사랑꾼 남편 이승준 앞에서 27득점 바스켓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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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니아, 사랑꾼 남편 이승준 앞에서 27득점 바스켓 선물
  • 이규원
  • 승인 2020.11.30 2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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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아산 우리은행 김소니아(왼쪽)가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27득점을 올리며 선두 KB국민은행을 바짝 추격했다.
여자농구 아산 우리은행 김소니아(왼쪽)가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27득점을 올리며 선두 KB국민은행을 바짝 추격했다.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김소니아 27점, 삼성생명 격파
3연승 선두…은행맞수 KB국민은행 한경기차 바짝 추격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김소니아가 남편인 전 프로농구 선수 이승준이 지켜보는 가운데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7점을 쓸어 담으며 응원에 보답했다.

1라운드 MIP를 차지한 우리은행 김소니아와 이승준은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을 잡고 3연승을 달렸다.

우리은행은 30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김소니아의 활약에 힘입어 61-57로 승리했다.

3연승을 거둔 우리은행(6승3패)은 선두 청주 KB국민은행(7승2패)과의 승차를 한 경기로 좁히며 바짝 추격했다.

다음달 4일 열리는 맞대결이 선두 경쟁에서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삼성생명(4승5패)은 4위로 내려앉았다.

우리은행의 김소니아는 2점슛 10개 중 9개를 성공하는 높은 성공률을 자랑하며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7점을 쓸어 담았다. 리바운드도 7개를 잡았다.

가드 박지현과 김진희도 각각 19점 13리바운드, 10점 4어시스트로 승리에 일조했다.

우리은행은 턴오버를 14개나 범했다. 삼성생명(7개)보다 2배 많았다. 그러나 조직적인 수비와 리바운드(35개-30개)로 이를 극복했다.

삼성생명에선 김한별이 21점(11리바운드)으로 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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