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 최연소 3점슛 500개…양인영, 21득점 개인 최다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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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최연소 3점슛 500개…양인영, 21득점 개인 최다 득점
  • 이규원
  • 승인 2020.12.02 2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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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 강이슬이 여자프로농구 사상 12번째로 3점슛 500개 기록을 달성했다.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 강이슬이 여자프로농구 사상 12번째로 3점슛 500개 기록을 달성했다.

여자농구 하나원큐, BNK 잡고 4연패 탈출
강이슬, 최연소 정규리그 3점슛 500개 달성
양인영은 한 경기 개인 최다 21득점에 성공

기록의 날이다.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의 강이슬 여자프로농구 역대 최연소 정규리그 3점슛 500개를 달성했고 양인영은 한 경기 21득점으로 개인 최다 득점에 성공했다.

여자농구 최하위 하나원큐가 부산 BNK를 잡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하나원큐는 2일 부산 금정 BNK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BNK에 66-6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하나원큐는 최근 4연패를 끊었지만, 3승7패로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다.

3연패를 당한 BNK는 3승6패로 5위를 지켰다.

하나원큐는 양인영이 21점 12리바운드, 강이슬이 20점 12리바운드로 41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양인영은 한 경기 개인 최다 득점에 성공했고, 강이슬은 1쿼터에서 여자프로농구 사상 12번째로 정규리그 3점슛 500개를 달성했다. 이는 역대 최연소(26세 7개월) 기록이기도 하다.

종전 기록은 강아정(청주 KB국민은행)으로 2017년 2월에 달성한 27세 6개월이었다.

26-26으로 전반을 마친 채 돌입한 후반에도 양 팀의 쫓고 쫓기는 흐름이 계속됐다.

하나원큐가 3쿼터를 46-44로 앞섰지만, 4쿼터 종료 2분 31초를 남기고 다시 61-61 동점이 됐다.

승부는 막판 집중력에서 갈렸다. 하나원큐가 양인영의 2점슛과 강유림의 3점슛으로 순식간에 5점을 달아났고, 그대로 경기가 종료됐다.

BNK는 구슬이 한 경기 개인 최다 득점인 27점을 기록했지만, 다른 선수들이 제 몫을 해주지 못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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