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PUPG) 'Esports 한일교류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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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PUPG) 'Esports 한일교류전' 개최
  • 권혁재 기자
  • 승인 2020.12.0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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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뉴스 권혁재 기자] 국산게임인 배틀그라운드를 종목으로 하는 'Esports 한일교류전PUBG'가 오는 5일(토) 온라인을 통해 개최된다.

e스포츠는 한국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오사카한국문화원은 변화하는 시대의 발맞춰 일본에 한국 문화산업 콘텐츠를 알리기 위한 신사업으로써 2019년부터'Esports 한일교류전'을 개최해 왔다.

올해에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e스포츠 종목 중 유일한 국산게임인 배틀그라운드를 한일교류전 종목으로 개최되며, 정상급 수준의 한국 8팀(32명), 일본 8팀(32명) 총16팀(64명)이 출전한다.

이번 'Esports 한일교류전 PUBG'에서는 '한국(32인) VS 일본(32인)의 소대전', '한일 혼합 스쿼드전', '한일 16개 팀 스쿼드전' 3개의 대전방식의 한일교류전이 치러진다. 특히 '한일 혼합 스쿼드전'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e스포츠를 통한 양국 선수들 간 우정의 교류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교류전은 e스포츠 교류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입돼 '양국 선수들 간의 커뮤니케이션 모습 중계', ‘하이라이트 리플레이’ 등의 방식으로 생중계된다. 

정태구 문화원장은‘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양국 선수들이 직접 교류하는 모습을 볼 수 없어 아쉽지만, 비대면으로도 충분히 교류가 가능하다는 e스포츠의 장점을 살려 한일 양국이 정치적으로 얼어붙은 이때 e스포츠 통해 조금이나마 우호의 싹을 틔우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교류전의 의미를 강조하였다.

'Esports 한일교류전 PUBG'는 오는 5일(토) 17시부터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PUBG KOREA의 공식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 채널에서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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