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한국 찾은 크로스파이어 ‘CFS 2020 그랜드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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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한국 찾은 크로스파이어 ‘CFS 2020 그랜드 파이널’
  • 이규원
  • 승인 2020.12.0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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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인 ‘CFS 2020 그랜드 파이널’이 3일 개막됐다.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인 ‘CFS 2020 그랜드 파이널’이 3일 개막됐다.

브이 스페이스(V.SPACE)서 무관중으로 개막
‘버추얼 스튜디오’에서 6일까지 나흘간 진행
선수단 14일간 격리 대회 참가…무관중 진행

'CFS 2020 그랜드 파이널' 대회가 전세계에 확산된 코로나19로 인해 내셔널 파이널 없이 유럽-MENA, 북-남미 아메리카, 중국 등 3개 지역의 초청전에서 상위 2개 팀을 초청해 6개 팀이 우승컵을 놓고 경쟁한다.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 'CFS 2020 그랜드 파이널'이 6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됐다.

 ‘CFS 2020 그랜드 파이널’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브이 스페이스(V.SPACE)에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각 선수단은 한국 입국에 따른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14일간의 격리를 모두 수행했고, 추가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다. 스마일게이트 역시 경기장 운영 인력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전 경기를 무관중 대회로 진행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대회의 슬로건으로 '넥스트 스텝, 넥스트 레벨(NEXT STEP, NEXT LEVEL)'을 선정했다. 현재 세계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CFS 팬들에게 현재의 상황을 넘어 서서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대회가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만큼 새로운 중계 방식을 도입했다. 언리얼 엔진을 바탕으로 한 '제로 덴서티(Zero Density)' 솔루션을 활용해 버추얼 스튜디오를 제작, 팬들이 직접 경기장에 온 것과 같은 느낌을 구현했다. 팬들은 경기장에 오지 않아도 실제 경기장과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여병호 실장은 "이번 대회는 기획 단계부터 비대면을 염두에 두고 준비해 왔다. 버추얼 스튜디오를 통해 CFS 경기장의 모습을 고스란히 팬들에게 전해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긴 시간 격리 기간 동안 무탈하게 보낸 선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마무리까지 완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FS 2020의 모든 경기는 유튜브와 트위치TV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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