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기업 종합 지원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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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기업 종합 지원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 개관
  • 이규원
  • 승인 2020.12.1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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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21년 스포츠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포스터=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21년 스포츠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포스터=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체부 ‘2021년 스포츠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내년 스포츠산업 예산 3,117억 원으로 44.2% 증액
코로나19 피해 기업 지원 및 개선 사항 등을 설명

2021년 스포츠산업 예산이 3,117억 원으로 44.2% 증액되면서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스포츠기업이 더욱 쉽게 지원받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모색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이하 공단)과 함께 12월 15일(화) 오후 1시 20분, ‘2021년 스포츠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체육진흥공단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문체부는 스포츠산업 예산을 ‘20년 2,162억 원에서 ’21년 3,117억 원으로 44.2% 증액하여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스포츠기업이 더욱 쉽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내용을 개선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와 관련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 코로나19 피해 상담, 법률·노무 상담(컨설팅) 등 코로나19 피해 스포츠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의 개관, ▲ 스포츠융자 규모를 661억 원에서 1,061억 원으로 확대, 상시 신청접수제 도입, 시행횟수 연 4회로 확대, ▲ 체육 소비할인권 120억 원(40만 장)에서 180억 원(60만 장)으로 확대 등이 있다.
 
또한, ▲ 창업·중소·선도 스포츠기업 지원 규모는 168억 원에서 212억 원으로 증액했으며, 매출액 관련 선정요건을 완화하고, 온라인 판로개척 및 비대면 사업환경 개선 등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도 다양화한다. ▲ 비대면 스포츠강습 시장이 등장함에 따라 민간체육시설업이 새로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 재설계, 교육 등을 지원한다.
 
코로나19 이후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 비대면 스포츠 체험 및 관람 기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실내체육시설 환경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한 스포츠 연구개발(R&D) 예산도 78억 원에서 177억 원으로 증액했다.

사업내용 발표 후에는 사전 접수한 질의에 대해 응답하고, 카카오채널을 활용한 1:1 실시간 상담도 진행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단 스포츠산업지원 누리집(www.spobiz.ksp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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