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컬링] 재창단 수준의 과감한 리빌딩!! "이기복,이기정, 성유진" 강원도청 컬링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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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컬링] 재창단 수준의 과감한 리빌딩!! "이기복,이기정, 성유진" 강원도청 컬링팀 영입
  • 임형식 선임기자
  • 승인 2020.12.2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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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진.이기정.이기복(좌로부터)
성유진.이기정.이기복(좌로부터)

[윈터뉴스=임형식 선임기자] 강원도청 남자 컬링팀이 새 진용을 갖췄다.

강원도청 양세영 감독이 2020~2021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 그러므로 강원도청은 컬링팀을 원점에서 재구성하며 주축 선수를 내보내고 과감하게 리빌딩을 택해 국가대표 출신 이기복 이기정 현 믹스더블 국가대표 성유진 등 3명을 계약했다고 21일 밝혔다.

강원도청에 둥지를 튼 이들은 태극마크를 달고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는 게 목표다"라고 말했다.

이들 3명은 지난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7 세계 주니어 컬링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컬링 역사상 첫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경북체육회에서 강원도청으로 팀을 이적한 쌍둥이(기복. 기정) 형제는 춘천 소양중에서 나란히 컬링에 입문해 춘천기계공고 실업팀인 경북체육회에 둥지를 틀며 같은 길을 걸었다.

6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형제에게 아버지 이인섭 씨는 "매우 기쁘다. 앞으로 강원도 컬링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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