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지] 박지은 대한루지경기연맹 제6대회장 당선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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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 박지은 대한루지경기연맹 제6대회장 당선인 확정
  • 임형식 선임기자
  • 승인 2020.12.2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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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루지경기연맹 제6대회장 당선된 박지은 회장이(우) 선거 관리위원인 이홍걸 변호사로 부터 당선증을 받고있다. 사진=루지연맹제공
대한루지경기연맹 제6대회장 당선된 박지은 회장이(우) 선거 관리위원인 이홍걸 변호사로 부터 당선증을 받고있다. 사진=루지연맹제공

[윈터뉴스=임형식 선임기자](사)대한루지경기연맹(회장 박지은)은 지난 12월 17일(목)11시에 제3차 선거관리위원회를 개최 하고 단수 후보자로 입후보 한 박지은 제5대 회장에 대해 관련규정에 따라 결격사유를 심의 하고 최종 당선인으로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루지는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4개 세부 전 종목(남/녀 1인승, 2인승, 팀릴레이)에 출전하여 3개의 세부종목(여자 1인승, 2인승, 팀릴레이)에서 TOP 10의 성적(여자 1인승: 8위, 2인승: 9위, 팀릴레이: 8위)을 거두며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박지은회장은 지난 4년의 임기동안 실업팀이 전무했던 루지종목에 대해 2017년 경기도청 창단을 시작으로 작년 강원도청까지 창단을 마무리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이 신분에 대한 걱정 없이 훈련 및 대회에 집중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2019년에는 평창동계올림픽 이 후 운영주체 및 사용계획이 불분명 했던 평창슬라이딩센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제5회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국제연맹의 찬사를 받았으며 루지종목을 102회 동계전국체전대회(2021년) 시범종목으로 채택 받아 종목의 대중화 및 저변을 넓힐 수 있는 기회와 발판을 마련 해 주었다.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통해 2018년 국제루지연맹 부회장으로 당선 된 박회장은 다가오는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은 물론 2024 강원유스동계올림픽을 통해 루지에 관심이 있고 재능 있는 학생선수 발굴 및 육성을 통해 홈트랙 에서 열리는 2번째 올림픽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은회장은 대한체육회의 인준과정을 거쳐 집행부를 꾸려 2번째 임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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