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선수교체로 새 출발하는 경북체육회 남자 컬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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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선수교체로 새 출발하는 경북체육회 남자 컬링팀
  • 임형식 선임기자
  • 승인 2020.12.23 2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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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육회 남자 컬링팀에 입단하는 성세현(좌) 김수혁(우)
경북체육회 남자 컬링팀에 입단하는 성세현(좌) 김수혁(우)

김수혁·성세현 영입, 이기복·이기정·성유진 떠난 자리를 보강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메달’ 목표

[윈터뉴스=임형식 선임기자] 경북체육회 남자 컬링 팀에 레전드가 돌아온다.

경북체육회 관계자는 “남자 컬링팀을 새 출발 하며, 새로운 전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기복, 이기정 형제와 성유진 선수가 떠난 자리를 김수혁, 성세현 2명의 선수로 과감하게 교체했다”고 밝혔다.

강원도청과 서울시청에서 뛰었던 베테랑 김수혁은 ‘고향 팀으로 내려와 더욱더 훈련을 열심히 해서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말했다.

2018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컬링 국가대표에 빛나는 성세현은 3월에 군 복무를 마치고 경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가 다시 스톤을 잡는다. 역시 의성이 고향인 성세현은 동료들의 요청과 컬링에 대한 열정을 떨치지 못해 경북체육회에 복귀하게 됐다.

이들은 2021년 1월부터 경북체육회에 함께 입단하면서 본격적인 팀의 부활에 앞장선다.
 
경북체육회 컬링 관계자는 “경북체육회 남자 컬링팀이 새로운 선수들과 새 출발하게 됐다”면서 “팀 분위기를 일신하여 한국 컬링을 대표하는 국가대표의 산실로써 평창 동계올림픽 영광을 되살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먼저 선수들을 하나로 똘똘 뭉치는 팀워크가 굉장히 중요하다”면서 “나 혼자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포지션에서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윤소민 코치는 2021년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해서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반드시 메달을 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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