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성·이명호·정진완…대한장애인체육회도 회장 선거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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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이명호·정진완…대한장애인체육회도 회장 선거 ‘열기’
  • 이규원
  • 승인 2021.01.0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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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제5대 회장 선거에 안태성 전 장애인양궁 국가대표 감독, 이명호 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정진완 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원장 등 총 3명이 입후보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대한장애인체육회 제5대 회장 선거에 안태성 전 장애인양궁 국가대표 감독, 이명호 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정진완 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원장 등 총 3명이 입후보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오는 19일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소견발표에 이어 실시
코로나19로 비대면 거소투표 대상자를 선거인 전체로 확대

[윈터뉴스 이규원 기자] 오는 18일 대한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다음날인 19일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선거도 치러진다.

안태성 전 장애인양궁 국가대표 감독, 이명호 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정진완 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원장 등 총 3명이 대한장애인체육회 제5대 회장 선거에 입후보 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직무대행 곽동주)는 7일 오후 6시 후보 등록 마감 결과, 회장선거 후보자 3명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 신청을 했다고 7일 밝혔다.

각 후보자들은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선거공보와 전화, 명함 또는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이번 선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비대면 선거가 가능하도록 거소투표 대상자를 선거인 전체로 확대했다. 거소투표는 13일 투표안내문 및 후보자 선거공보와 함께 선거인에게 발송된다.

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을 선출할 선거인 대상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가맹단체장 32명, 시도장애인체육회장 17명, 대한민국 국적을 지닌 IPC 집행위원 1명, 선수대표 8명, 지도자 대표 4명, 심판 대표 4명, 학계 대표 2명 등 총 68명이며,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11일 최종 확정된다.

선거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올림픽공원 내 K-아트홀에서 후보자 자기소개 및 소견발표에 이어 실시된다. 당선인은 유효투표 중 다수득표자로 결정되며, 다수득표수가 동수인 경우에는 연장자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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