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단독 출마' 감병서 후보 제4대 서울시컬링연맹 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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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단독 출마' 감병서 후보 제4대 서울시컬링연맹 회장 당선
  • 임형식 선임기자
  • 승인 2021.01.0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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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통합 2대)서울시컬링연맹 회장 회장에 당선된 감병서(오른쪽)3SMK 대표가 전 권종택 회장으로 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컬링연맹 제공
제4대(통합 2대)서울시컬링연맹 회장 회장에 당선된 감병서(오른쪽)3SMK 대표가 전 권종택 회장으로 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컬링연맹 제공

[윈터뉴스=임형식 선임기자] 서울시컬링연맹 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제4대(통합 2대) 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 신청 한 감병서(3SMK 대표이사) 후보가 심사 결과, 임원의 결격 사유가 없다고 판단돼 최종 당선인으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진행된 서울시컬링연맹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 기간 동안 감 부회장이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서울시컬링연맹 규약 제19조의 3(당선인 결정)에 따라 결격사유 심의 후 ‘후보자가 1인인 경우, 투표 없이 당선인으로 결정한다’고 돼 있다. 이로써 감 부회장은 1월 8일 예정됐던 선거를 치르지 않고 선관위 심사를 거쳐 제4대 서울시컬링연맹 회장 당선인이 됐다.

감병서 당선인은 “통합 이후 연맹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연맹 내에서의 갈등과 개선점 등에 대해 많은 부분을 확인하고 개선 방향에 대해 고민을 했다”. “앞으로 4년간 서울시컬링연맹이 풀어가야 할 숙제 등을 차근차근 풀어 갈 것이다. 먼저 서울시 소유의 컬링장 건립과 연맹의 화합을 위해 관계자 미팅 및 대화의 장을 계속 이어갈 것이다. 선수 저변 확대를 위한 학생부 팀 창단과 여자 일반부 팀 창단을 위해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 대화를 이어가겠다. 앞으로 컬링의 본거지를 서울로 정착시키도록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활동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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