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와일드 리프트·TFT·LoR' 2021 맞이 주요 업데이트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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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와일드 리프트·TFT·LoR' 2021 맞이 주요 업데이트 내역
  • 박혜빈
  • 승인 2021.01.11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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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랭크 시스템 업그레이드, 신규 챔피언 ‘비에고’ 출시 예고
'와일드 리프트' 공식 랭크 시작, ‘요들 탐험대’ 이벤트 실시
'TFT' 2021년 신규 세트 2개와 새로운 고속 게임 모드 출시
'LoR' 신규 지역 슈리마, 신규 챔피언 에필리오스 출시 예정

[윈터뉴스 박혜빈 기자] 지난 9일 라이엇 게임즈가 룬테라 세계관을 공유하는 자사 게임 4종(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전략적 팀 전투,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2021년 주요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9일 새벽, 공식 유튜브와 트위치 채널의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각 게임의 주요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라이엇게임즈 제공
사진=라이엇게임즈 제공

■ 'LoL' 랭크 시스템 업그레이드, 신규 챔피언 ‘비에고’ 출시 예고

먼저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는 라이엇 게임즈의 다른 게임보다 하루 앞선 8일부터 2021 새 시즌에 돌입했다. LoL 2020 프리시즌은 지난 10월 대대적인 아이템 개편으로 플레이어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경사항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랭크 시스템의 도입이다. 시즌 시작 랭크 초기화 강도를 완화함으로써 플레이어들은 배치 게임을 완료 후 직전 시즌 최종 랭크에 더 가까운 랭크에서 시작할 수 있다.

또한 랭크 단계 간 승급전을 삭제했다. 플레이어들은 승급 시 초과로 획득한 LP (랭크 티어 점수)를 다음 단계로 이월시켜 승급을 진행할 수 있다. 골드3에서 골드2로 승급 등 동일한 티어 단계에서는 이제 별도의 승급전을 치르지 않아도 된다. 

동시에 단계 간 강등 보호도 삭제됐다. 이제 패배 후 0 LP인 상태에서 다시 패배하면 하위 단계로 강등된다. 동일하지 않은 티어 사이에는(골드1에서 플레티넘4로 승급 등) 승급전이 진행되며 티어 간 강등 보호 역시 그대로 유지된다.

랭크 플레이 시 획득 및 감소 할 수 있는 LP량도 축소되었다. 팀원이 자리를 비워 게임에서 패배하면 자리를 비운 플레이어는 더 많은 LP를 잃게 되지만, 나머지는 해당 플레이어가 자리를 비우기 전의 게임 상황에 따라 LP 감소량이 완화된다. 

신규 챔피언 ‘비에고’도 공개됐다. ‘비에고’는 154번째 챔피언이자 정글러인 몰락한 왕이다. 이달 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비에고가 몰락한 왕 이야기의 시작이 되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이후 출시될 챔피언도 비에고와 연관돼 있다"고 밝혔다.

LoL 신규 챔피어 비에고, 사진=라이엇게임즈 제공
LoL 신규 챔피어 비에고, 사진=라이엇게임즈 제공

■ '와일드 리프트' 공식 랭크 시작, ‘요들 탐험대’ 이벤트 실시

라이엇 게임즈의 모바일 신작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이하 와일드 리프트)의 첫 공식 랭크 시즌은 9일부터 시작된다. 오픈 베타 테스트(OBT)는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했다.

첫 시즌을 맞아 와일드 리프트에는 LoL 인기 챔피언 티모를 비롯해 작지만 강력한 요들 지역 챔피언 룰루, 코르키, 트리스타나, 케넨이 등장한다. 

와일드 리프트는 티모와 4명의 요들 챔피언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요들 탐험대’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는 오늘 1월 9일부터 1월 29일까지 진행되며 플레이어는 룬테라 지역을 탐험하며 숨어있는 요들을 찾아 나서게 된다. 임무 수행을 통해 이벤트 재화를 획득하고 획득한 재화로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사진=라이엇게임즈 제공
와일드 리프트 요들탐험대 이벤트, 사진=라이엇게임즈 제공

한편, LoL 내 인기 게임 모드인 ‘무작위 총력전’이 연내 와일드 리프트에 출시됐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플레이어들에게 신선하고 재미있는 게임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라이엇게임즈 제공
와일드 리프트 무작위 총력전, 사진=라이엇게임즈 제공


■ 'TFT' 2021년 신규 세트 2개와 새로운 고속 게임 모드 출시

■ 'LoR' 신규 지역 슈리마, 신규 챔피언 에필리오스 출시 예정

'전략적 팀 전투(Team Fight Tactics, 이하 TFT)'와 '레전드 오브 룬테라(Legends of Runterra, 이하 LoR)도 새 시즌을 기념해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다.

먼저 'TFT'는 다음 패치에서 운명 II 패스와 결투장이 포함된 '야수의 축제' 테마가 시작된다. 올 한 해 두 개의 신규 세트와 함께 플레이 타임을 줄인 새로운 고속 게임 모드도 출시할 예정이다.

'LoR'에는 오는 13일부터 새로운 연구소 공동 전선이 추가된다. 두 플레이어는 녹서스를 상대로 대항 세력을 이끌 챔피언을 선택한 뒤, 다양한 조합을 사용해 협력하고 녹서스 군대를 물리쳐야 한다. 새로운 지역으로는 타곤에 이어 웅장한 고대의 땅 슈리마가, 신규 챔피언으로는 아펠리오스가 등장한다.

 

시즌 개막 소개 영상에서 게임별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은 공식 유튜브와 트위치 채널에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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