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담원 vs T1 빅매치', 1월 14일~15일 주중 LCK 일정
상태바
[LCK] '담원 vs T1 빅매치', 1월 14일~15일 주중 LCK 일정
  • 이솔
  • 승인 2021.01.14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일 오후 5시 NS vs SB, 오후 8시 DRX vs AF
15일 오후 5시 FRD vs Gen.G, 오후 8시 DWG vs T1

[윈터뉴스 이솔 기자] LCK가 화끈한 개막전으로 첫 선을 보였다. 특히 케스파컵에서 전력을 노출하지 않았던 젠지와 T1의 멋진 경기력이 돋보였던 가운데, 오는 14일과 15일에는 각각 두 경기씩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사진=농심, 리브 샌드박스
사진=농심, 리브 샌드박스

14일(목) 오후 5시 농심 vs 샌드박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농심이 샌드박스와 상대한다. 농심은 담원에게 케스파컵 결승전에서 패배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지만, 이적시장에서 새로 영입된 '피넛' 한왕호 선수와 '리치' 이재원 선수 등 위력적인 선수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충분히 상위권에 도전할 만한 전력이다.

특히 피넛선수의 합류는 농심의 전력 상승 뿐만 아니라 LCK의 전반적인 수준을 상승시킬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서는 상대적 약팀인 LGD에서도 '이 주의 선수'에도 '카나비' 서진혁 선수를 제치고 선정되기도 했으며, LGD를 원맨쇼로 롤드컵에 진출시키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샌드박스는 에포트 이상호 선수를 T1에서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기존 선수들이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새로운 서포터의 영입이 얼마나 팀에 도움이 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케스파컵 준우승자인 농심의 선전이 기대되는 가운데, 열세로 평가받는 샌드박스가 과연 세간의 평가를 뒤집을 수 있을까?

사진=DRX, 아프리카 프릭스
사진=DRX, 아프리카 프릭스

14일(목) 오후 8시 DRX vs 아프리카

2군을 대거 콜업한 DRX와 아프리카간의 경기이다. DRX는 '표식' 홍창현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의 선수를 2군에서 콜업하며 제 2의 소년 만화를 꿈꾸고 있다. 다만 케스파컵에서는 전반적인 기량이 타 팀에 미치지 못하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아프리카는 롤드컵 3회 우승자 '뱅' 배준식 선수와 '리헨즈' 손시우 선수가 지난 케스파컵까지는 합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새로운 팀에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했던 만큼, 정규시즌에서는 어떤 멋진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프레딧 브리온, 젠지
사진=프레딧 브리온, 젠지

15일(금) 오후 5시 프레딧 브리온 vs 젠지

브리온 블레이드가 한국야쿠르트의 프레딧과 만난 '프레딧 브리온'은 코로나 확진자로 인해 케스파컵에서 기권패했다. 스포츠에서 '만약'은 없지만, 만약 프레딧이 정상적으로 경기를 진행했다면 최소 6강 진출이 가능했던 상황이었다. 코로나로 인해 케스파컵을 치르지 못한 '한'을 정규시즌에서 젠지를 상대로 풀 수 있을까?

젠지는 전력의 큰 누수 없이 새로운 시즌을 맞는다. 케스파컵에서는 T1과 유이하게 2군으로만 로스터를 꾸린 젠지는 6강에 진출하는 등 희망적인 상황을 맞이했지만, 사실 1군이 출전하지 않아 큰 의미는 없는 상황이었다.

과연, 케스파컵에서 온전한 전력을 확인할 수 없었던 두 팀은 정규시즌 첫 경기에서 어떤 모습으로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할까?

 

사진=담원 기아, T1
사진=담원 기아, T1

15일(금) 오후 8시 담원 vs T1

다소 일방적일 수 있는 경기가 예상되는 '무적' 담원과 T1의 경기이다.

담원은 최근 기아자동차와의 스폰서쉽을 통해 '속도감 있는' 이미지를 부각했다. 롤드컵 우승자인 만큼 큰 규모의 스폰서쉽 계약이 예상되고 있던 가운데, 이를 기반으로 이적시장에서는 '칸' 김동하 선수를 '너구리' 선수와 사실상 스왑딜했으며 나머지 우승멤버들을 보존해 아직까지 절대적 강자로 평가받고 있다.

T1은 서포터인 '에포트' 이상호 선수를 내보냈지만 '케리아' 류민석 선수를 영입하며 전력상 큰 누수는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또한 천상계 정글러 기대주인 '오너' 문현준 선수가 정규시즌 로스터에 포함된 만큼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담원을 떠난 '너구리' 선수가 OMG를 상대로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승리한 가운데, 담원의 나머지 멤버들 또한 T1을 상대로 무난한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