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서울시청 남자 컬링팀 국가대표 김산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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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서울시청 남자 컬링팀 국가대표 김산 영입
  • 임형식 선임기자
  • 승인 2021.01.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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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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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뉴스=임형식 선임기자] 서울시청 남자 컬링 팀 양재봉 감독은 새로운 전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김수혁이 떠난 자리를 경기도컬링경기연맹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김산을 영입했다.

2005년부터 컬링을 시작한 김산은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곤 2020시즌 코리아 컬링리그 및 동계체전에서 각각 믹스더블, 국가대표 선발전에는 4인조 경기에 참여하며 경기도 선수로서 유니폼을 줄곧 입었다.

김산은 “서울시청에 오게 돼 영광이고 기쁘게 생각한다. 양 감독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대가 크다. 서울시청 컬링팀의 목표인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서울시청 컬링팀 김산.이정재.정병진.김태환.양재봉 감독(왼쪽부터)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울시청 컬링팀 김산.이정재.정병진.김태환.양재봉 감독(왼쪽부터)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양재봉 감독은 "팀 분위기가 너무 좋다 서로 잘 하자고 격려하며 선배들이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어 주고 나 혼자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포지션에서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또한, "스킵 이정재, 서드 김산, 세컨 정병진, 리드 김태환으로 포지션 일부 변경하여, 2021년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해서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반드시 메달을 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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