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기 감독 “올스타 브레이크에 정비 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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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기 감독 “올스타 브레이크에 정비 잘 하겠다”
  • 탁현아 기자
  • 승인 2016.01.0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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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뉴스/더 바스켓=고양] KGC인삼공사가 오리온에 대패를 당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2일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78-106으로 패배했다.

완패였다. KGC인삼공사는 리바운드(24-26)는 대등했지만 스틸(6-10), 어시스트(19-27), 실책(16-10)에서 약세를 보였다.

KGC인삼공사는 1쿼터에 8개의 실책을 범하며 초반부터 맥을 추지 못했다. KGC인삼공사는 2쿼터에 이정현이 3개의 외곽슛을 꽂아 넣었고, 찰스 로드와 마리오 리틀이 11점을 합작했다. 그러나 오리온의 맹공을 막지 못한 KGC인삼공사는 37-59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도 별반 다를 게 없었다. KGC인삼공사는 찰스 로드와 김기윤이 분전했지만 경기를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김승기 감독은 “선수들의 감이 다 떨어져서 플레이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찰스 로드가 없을 땐 골밑이 약하다보니 국내 선수들의 체력 소모가 크다. 그러면서 국내 선수들의 움직임이 전혀 없고, 로드도 몸이 안 좋다보니 약속된 플레이를 잘 하지 않고 있다”라고 패인을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우려했던 부분들이 그대로 드러나면서 분위기가 많이 침체됐다. 요즘 계속해서 하는 이야기지만 올스타 브레이크 때 정비를 잘 해서 후반기에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KGC인삼공사는 오는 5일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를 홈으로 불러들여 명예 회복에 나선다.

탁현아 기자 xkrgusdk@thebasket.kr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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